진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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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순
과거는
아름다웠건
슬펐건
괴로웠건
반성과 회개의 대상
현재는
아름답건
슬프건
괴롭건
다져가는 반석
미래는
아름다울지
슬플지
괴로울지 몰라
주님께 맡기는 믿음의 대상
오
주님
나는 모르오니
다듬어지는 길로 이끌어 주소서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장래의 삶은 주님깨 맡기며 사는 삶이라 그저 따라가면 될듯 싶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주님께 맏기는 맏음응 가지고 계시니
다듬어지는 길로 이끌어 주실 줄 맏습니다.
주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귀한 시 감상 잘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과거에 연연하는 것도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도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
그저 오늘도 아름답고 소중하게 살 일이지 싶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