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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66회 작성일 19-03-10 07:19

본문

* 사랑의 진실 *
                                                         우심 안국훈

  

교통사고 시 핸들을 트는 걸 보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듯

사랑은 책임지는 마음이고

사랑은 진심을 전하는 사람의 몫일까

 

지금 여행을 떠나요

우리 둘만 있어 좋은 곳으로

세상에는 온전한 사랑은 없다 하지만

우리 서로 보듬고 위로해요

 

두렵다고 피하지 않고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기꺼이 그리운 마음

한결같은 생각이 사랑일까

 

당신이 있어 난 행복합니다

당신 없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언제나 함께하여 기쁘고

진심으로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사랑은 곰 삭고 삭여서  사랑의 진국이 되는것 같아요 
함께 한 세월속에 눈물 콧물 웃음 기쁨이 어울러 삭혀서 
없으면 못견딜 만큼 진한 사랑이 되는것 같아요
부부의 사랑이
바로,,,, 
늘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계절의 경계 허물며 봄비와 봄바람 놀던 자리에
파릇하니 새싹이 피어나고
눈부신 봄꽃들이 봄날의 향연 준비 중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한다는 자체가 행복이랍니다.
사랑하는 당신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삶에서 최고의 행복지지요.
고운 사랑의 노해 행복을 느끼면서 다녀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무리지어 파릇하닌 올라오는 푸른 새싹들
연초록 도포자락 펄럭이면
어느새 눈부신 봄꽃들은 미소 짓고 있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 하시길 빕니다~^^

1234k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이지요
안국훈 시인님의 사랑에
감동하고 존경하며 두손 모웁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안행덕 시인님!
동그라미 그리던 보슬비 소리에
개구리도 기지개 켜고
샛노란 수선화도 활짝 피어납니다
고운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랑한다는 것이
지금 이 시대에는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옛날 그 사랑이
참다운 사랑인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겨우내 얼음 품고 살던 계곡에도
맑은 물소리 내며 흘러가고
환희 뭇으며 피어나는 수많은 봄꽃의 행진 속에
봄날의 향연 펼쳐질 기세입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을 다해 사랑한 시네요
비요일
비오는날 좋으면 추억이 그리워서
그렇다는데요
이 시는 현실적인 사랑이네요
핫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양현주 시인님!
동그라미 그리며 내리던 봄비 놀던 자리
파아란 새싹이 돋아나고
하나 둘 피어나는 봄꽃은 봄날을 노래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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