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고향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86회 작성일 19-03-10 17:53

본문

내 고향 앞산에도

봄이 왔겠지 

개나리  진달래 피었나 

가고 싶다 내 고향

보고싶다 내 동무

손에 손잡고 밀고 당기고

오르고 올라 

깔깔 웃음 듣고 싶다

쑥부쟁이 냉이 달래 캐는 아이들

보고파라 내 동무야

그시절 그립구나 

산천은 변했어도

모습은 변해도 

만남의 순간 

그 정 따사로워  

이 봄에 다시 만나고 파라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 시절 고향으로 돌아 가고 싶어요
수수깡 울타리 따라 병아리 나들이 하는 곳으로요
그 냇가 산 들 녘 모두가 그립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
부족함에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봄이  완연합니다
 이 봄에 웃음꽃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고향 다녀오는 길에
밭둑마다 냉이 캐는 손길이 분주하니
봄바람은 꽃잎을 간질이며
저마다 봄날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고향과 저의 고향은
서로 몰라도 공통분모입니다.
새 봄에 더욱 고향산천이 그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자연은 늘 고향을 그리워 하나봐요 
바다의 생물도 마찬가지 
늘 감사합니다 
고운 꿈
아름답게 장식하소서
이봄에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은 떠나서도 항상 그리운 곳인가 봅니다.
산천은 변했어도 모습은 변해도 
정 있고 정이 따사로운 곳이요 
이 봄에 다시 만나고 싶은곳이지요.
시인님 저도 고향으로 떠나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우리는 언제나 갈 수 있는 곳에 고향이 있습니다
실향민들의 아픔을 생각합니다
우리 시마을에서 같이 할 수 있는 공간도 고향으로 남겠지요 
이곳이  축복이고 사랑입니다
행복합니다

Total 24,384건 40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84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12
3983
매화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3-12
398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3-12
3981
인생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3-11
398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3-11
3979
봄은 왔는데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3-11
3978
한 해가 가네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3-11
397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3-11
397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3-11
3975
산울림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3-11
3974
산수유 꽃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3-11
3973
인생과 농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3-11
397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3-11
3971
아름다운 길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3-11
397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3-11
3969
봄 하늘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3-10
396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3-10
열람중
고향의 봄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3-10
3966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3-10
3965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3-10
3964
지구 병들다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3-10
3963
사랑의 진실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3-10
3962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3-10
3961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3-09
396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3-09
395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3-09
395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3-09
395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3-09
3956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3-09
3955
봄이 왔는가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3-09
3954
생활의 신조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3-09
3953
욕망의 끝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3-09
3952
그리움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03-09
395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3-08
3950
봄 밥상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3-08
394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3-08
3948
개나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3-08
394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3-08
394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3-08
3945
가슴 꽃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3-08
3944
봄 마중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3-08
3943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3-07
39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3-07
394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3-07
3940
서울의 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03-07
39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3-07
393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03-07
3937
그리움 하나 댓글+ 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3-07
3936
봄 내리는데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3-07
39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3-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