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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버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38회 작성일 19-03-01 10:47

본문

먹는 버릇/鞍山백원기

 

먹는 버릇 달라졌네

허겁지겁 먹고

허기진 배 부르게 먹더니

 

식탁에 놓인 밥반찬

눈여겨보면

몸에 좋은 약으로 보여

천천히 알맞게 먹는다

 

겉과 속은 다르기에

음미하며 먹을 때

맛도 나고 소화도 잘 돼

 

한 숟가락 한 젓가락

삼킬 때마다

맛나게도 내려간다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람마다 좋아 하는 음식
먹는 버릇 그리고 먹는 량 다 다르지요
저는 반찬을 위한 밥을 먹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봄이 제 자리 찾았습니다
곧 꽃으로 봄을 자랑할것입니다
늘 봄같은 열정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나게 드셔야 소화도 잘 됩니다.
그렇습니다.
음미하며 먹을 때 맛도 나고
소화도 잘 된다는 말씀에 동감하면서
귀한 시 감명 깊게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이 오는 3월이 시작 됩니다.
3월에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 방송을 보다보니
건강한 장수의 비결 중 하나가
소식이라고 합니다
세상만사가 과유불급인가 봅니다
고운 3월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시인님,노정혜시인님,김덕성시인님,하영순시인님,안국훈시인님,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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