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이 피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진달래꽃이 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53회 작성일 19-03-05 06:56

본문

진달래꽃이 피면  /   정심 김덕성

 

 

겨우내 추위 떨던 가지에

봄빛이 스며들어

연분홍 꽃봉오리에 움 틔우면

 

활기찬 희망

진홍빛으로 찾아오는 빛나는 불꽃

정열의 꽃

내 가슴에 머무르면

 

차 한 잔속에

향기 짙은 꽃잎 따다 띄우고

그대와 함께

달콤한 사랑을 나누며

 

사르르 사랑으로 젖은

향 내움에 묻혀

애틋한 사랑이 스미는 행복 속에

사랑을 마시고 싶다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곧 진달래꽃이 피겠지요
개나리도 피고요
그리고 추억은 가슴 속에서 피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곧 피어날 진달래 꽃향기를
잊을 수가 없어 그리워합니다.
시인님 고운 글 남겨 주시니
이원문 시인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꽃이 피면 행복속에 사랑을 마시고 싶다하시네요. 자유롭게 다닐수있게 어서 미세먼지 사라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꽃향기는 은은한 향기를
지니고 발산하고 있지요.
저도 미세먼지가 어서 지나가를 바랄뿐입니다.
시인님 고운 글 남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신인님
진래꽃이 발길을 재촉합니다
기다려지네요
진홍빛 진달래 향 
야생화 피는시골길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만 때가 대면 기디려집니다.
은은한 사랑을 품고
오시는 반가운 임
진달래 꽃향이 대단합니다.
시인님 고운 글 남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달콤해지는 건
무순 연유에서인지 모르겠네요 ㅎ
이제 진달래꽃도 활짝 피겠죠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그날을 기다려 보며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 꽃이 달콤해서 이겠지요.
사랑을가득안고 피는 꽃이니까요.
시인님 고운 글 남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중부지방도
매화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니
어디선가 꿀벌들이 신나게 노닐고 있습니다
머잖아 분홍빛 진달래꽃도 피어나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미세 먼지도 사라지고
진달래고 곱게 향기를 품고
아름답게 피어나겠지요.
시인님 고운 글 남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4,384건 41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3-07
393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3-06
3932
구름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3-06
3931
잘 사는 삶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3-06
3930
환경오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3-06
392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3-06
39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3-06
3927
가빈(家貧)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3-06
3926
그대 눈망울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3-06
3925
마음의 장벽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3-06
3924
인생의 맛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3-05
3923
풀 씨 하나가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3-05
39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3-05
392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3-05
3920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3-05
391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2 03-05
391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3-05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03-05
391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03-05
39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3-05
3914
메아리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03-05
391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05
391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3-04
3911
동백꽃 댓글+ 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03-04
391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3-04
3909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3-04
3908
괜찮아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3-04
3907
봄의 서막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3-04
3906
선택과 집중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03-04
3905
봄 뜰 안에는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03-03
3904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3-03
3903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3-03
390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3-03
390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3-03
3900
냇가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3-03
3899
3월의 향기에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3-02
389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3-02
3897
3월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3-02
389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3-02
389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3-02
3894
조국(祖國)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3-02
389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3-02
3892
나의 기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03-02
3891
봄 저녁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02
3890
어미의 마음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3-01
3889
너 떠난 뒤에 댓글+ 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3-01
388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3-01
3887
백 년의 삼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3-01
3886
삼일운동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3-01
3885
먹는 버릇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03-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