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겨울 > 시인의 향기

빙판 길 조심하셔요
겨울이 깊어 감은 봄이 가까이 오고 있다 하는 이야기 입니다
겨울 슬기롭게 잘 지내셔요 백원기 시인님

하영순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금요일 저녁되세요.

겨울이 깊어가는 것은
봄이 온다는 증거이겠지요
하지만 오늘은 너무 춥습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시인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이 겨울이 지나면 
하얀 눈이 그리워지는 때가 올것입니다 
봄이 잰 걸은 준비 중
감사합니다
감기가 유행이랍니다 건안건필
하소서

봄이 가까이오기 위해 추위가
아주 최고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정말 엄동설한입니다.
오늘이 제일 츠운 날이라고 합니다.
귀한 시향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십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그래도 한달만 지나면 봄이 오겠지요
그때까지 부디 몸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어느새 겨울도 깊어져
절반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도 내린 눈에
찬란한 설국의 세상입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시인님,노정혜시인님,김덕성시인님,김정선시인님,안국훈시인님,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