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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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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34회 작성일 19-02-07 17:47

본문

사랑하는 내 혈육

만나서 행복했다

 

하하 호호

손자들의 장난질

온 집안 들썩들썩

 

모두가 제 둥지로 떠났다

잘 살라 잘 돼라

잘 계셔요

아프지 마셔요

 

떠난 자리

우리 둘만

당신과 나

우리는 공동체

외롭지 않다

 

둘이라 좋고

든든하다

나는 당신

당신은 나

 

한마음 한뜻이라

참 좋다

 

오래오래 같이할 수 있다면

최상의 행복이라


추천0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이라고 찾아온 자손들
떠나고난 텅 빈 공간에
두 분이서 오봇한 시간
평생을 동행할 분이시죠
그래서 더 사랑하고 싶은 분
고운 글 감사합니다
월요일 같은 목요일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님의 시향에 늘 즐거워요
행복을 주죠
텅빈 공간 둘이라서 꽉 찬 느낌입니다 
바로 백만 대군이죠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부모라서 때 되면 찾아오기는 하지만
다 접어두고 바라보는 무모의 마음
그 매미 껍데기와 무엇이 다를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님의 시향 늘 저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시 마을에 입성 할 수 있는 자격
하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우리라는 단어가 힘을 주죠
늘 건필하셔 대작이 탄생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맞습니다.
더 바랄 것 없는 최상의 행복입니다.
둘이라 좋고 외롭지 않아 좋고
한 마음 한 뜻이라 참 좋은 두 분에게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굴 감사합니다.
오늘도 두 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웃음안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봄 기운 받으셔서 대작이 탄생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건필과 향필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도 혼자보다는 둘
둘 보다는 셋이 더 잘 노는 것 같습니다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손주
언제나 내리사랑은 끝이 없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봄의 소리가 들립니다
봄 기운 받아 건강하셔
향기 넘치고 사랑받는 대작이 탄생 되 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에 가족 공동체 보다 더 좋은 집단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나서 좋고, 보아서 좋고, 함께 나누어서 좋고, 또 좋고~~~~
시인님 가정의 행복이 보입니다.
이번 설에도 저의 가정은 손주들로 인하여 어린이 집이 되었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설 행복하셨죠
늘 우리는 같은 방향을 보라보면 살지요
그 속에 웃음도 눈물도 슬픔도 행복도 있죠
삶은 다 그런것 같아요
또 다음 만남을 기다리면 살아가는것 같아요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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