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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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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29회 작성일 19-01-24 07:37

본문

양손의 떡

 

양손에 떡을 잡으면

어떤 떡을 먹을까 고민을 한다

손녀가 양손에 떡을 잡고

전화를 했다

문과생이지만 한의대 합격 했다고

경찰대와 한의대

나는 어느 곳도 건하지 않았다

마음이 가는 곳으로 정하라고

십 년 후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 일

어느 곳에 있든지

자신의 노력이 말해 준다고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얀손의 떡을 손녀께서 쥐고 있네요.
자신의 노력이 말해 준다고는
하지만 어느 하나도 아깝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을 바라겠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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