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는 삶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인정받는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48회 작성일 19-01-19 06:53

본문

인정받는 삶

 

사람 삶이 천 차 만 별

해서는 안 될 짓만 하고 매스컴을

흔들어 놓은 사람

오른 손이 하는 일 왼 손이 모르도록

좋은 일 하고 묵묵히 사는 사람

작은 일 하고 들어내려고

떠벌리는 사람

그 무엇 보다 자기 할 일 다 하고

인정받는 삶이 아름답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옆 사람 해 안되게

가정이든 사회든 직장이든

크고 작음을 떠나서

열심히 사는 그런 사람

존경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추천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랏일 하면서도 정작 사익만 챙기려하니
곳곳에서 불협화음 들리고
세상은 혼탁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묵묵히 제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는 사람 있어
세상은 굴러가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사는 그런 사람보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이
뉴스에서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존경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신
시인님의 바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자기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 삶이 행복인데 
왜 딴곳에 찾으려하는지 참 모르겟습니다
늘 감사하는 삶이 참 행복인데 말입니다
늘 향필하신 모습 존경합니다

강민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은 언제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이리 저리 치우치지 않지요 
귀한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오랫만에 안부 드립니다
하영순 시인님 늘 건강 하소서 ^ ^

Total 24,384건 41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3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1-22
3533
불 꽃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1 01-22
3532
겨울 풍경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1-22
35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01-22
3530
새봄의 서곡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 01-22
352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1-22
352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1-21
352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1-21
352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1-21
3525
심리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1-21
3524
오리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1-21
352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1-21
35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1-21
3521
호접 난(蘭)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1-21
3520
맛 나는 인생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1-21
3519
아름다운 나눔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01-21
3518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1-21
3517
까치의 그믐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01-20
351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1-20
3515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 01-20
351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1-20
3513
외갓집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1-20
3512
야단법석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 01-20
351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1-20
351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1-19
3509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1-19
350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1-19
350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1 01-19
열람중
인정받는 삶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 01-19
3505
풀잎의 연가 댓글+ 5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1 01-19
35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1 01-19
3503
긇힌 낡은 차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 01-19
3502
사랑의 맛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1-19
3501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1-18
350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1-18
349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1-18
3498
세월 탓에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1-18
3497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1-18
3496
나무 이름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1-18
3495
기다리리라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1-18
3494
사랑의 꽃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01-18
349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01-18
34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 01-18
3491
겨울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1-18
349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1-17
3489
문간의 운명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1-17
348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1-17
3487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1-17
3486
미세먼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1-17
348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