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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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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97회 작성일 19-01-12 09:08

본문

건강법

 

해서는 안 될 말

언제 부턴가 이런 말이 있다

삼식이 두식이

남편을 존경하고 공경한다면

이런 말은 해선 안 되는 말

식사 준비는 혼자 먹자고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하로 오식을 준비 한다

매 제시간

반배만 채우는 식사 공식

그리고 양 간에 간식

한 평생 동고동락 한 분

건강은 그렇게

나는 간식은 먹지 않지만

식사는 늘 80%

이것이 건강을 지키는 내 공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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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정성이 건강법인가 봅니다. 삼식을 넘어 오식이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즐거우시니 건강하신가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을 존경합니다
생활법칙에 더더욱 감음합니다 
한결같은 열정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검강법을 가지고 사시는
시인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삼식도 어렵다고 하는데
오식을 드시게 하신다니
참 본이 되시는 삶이십니다.
저도 그 건강법을 배우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건강법 하면 만가지가 넘겠지요
저는 점심을 절대 안 먹습니다
고기중 소고기를 절대 안 먹습니다 소에관한 모두를요
잡곡밥을 안 먹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이 많으나
다 말씀 못 드리고

30년을  ~
하루 1회 목욕(저녁)
커피 5잔
소주 5잔
걷기 7시간
수면 5시간
기상 4시(새벽)
건강이 어떻게 되려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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