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허수아비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허수아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1회 작성일 19-01-14 07:12

본문

  허수아비 /손계 차영섭

    옛날에 허수아비는 진짜 허수아비
    요즘 허수아비는 가짜 허수아비,

    진짜 아비가 만든 허수아비는
    참새에게도 진짜 허수아비,
    가짜 아비가 만든 허수아비는
    참새에게도 가짜 허수아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84	외롭다는 생각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1-17
3483	꿈과 희망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1-17
3482	겨울밤의 사랑 댓글+ 7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1-17
3481	세상 더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1-17
3480	호수에 걸린 낮달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1-16
3479	겨울 자작나무 숲 댓글+ 6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1-16
3478	구름의 약속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1-16
3477	감사와 사랑 댓글+ 9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1-16
3476	생일을 맞은 그대에게 댓글+ 5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1-16
3475	지나꽃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1-16
3474	억세 꽃의 노래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1-16
3473	아름다운 관계 댓글+ 4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1-16
3472	오후 한 시가 되면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1-16
3471	겨울나무는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1-16
3470	목장 모임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1-15
3469	미세(微細)먼지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1-15
3468	사서 고생이라는데 댓글+ 1개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1-15
3467	흔들리는 영혼 댓글+ 1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1-15
3466	사랑의 꽃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1-15
3465	아직도 남았을까 댓글+ 1개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1-15
3464	[菊花島] 국화도。 댓글+ 7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1-15
3463	마음속 보석 상자 댓글+ 9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1-15
3462	나무의 사계절 댓글+ 4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1-15
3461	행복의 시 댓글+ 7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1-15
3460	인생의 향기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1-15
3459	슬픈 눈동자 댓글+ 6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1-14
3458	봄 마중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1-14
3457	겨울나기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1-14
3456	추억의 놀이 댓글+ 5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1-14
3455	눈 덥힌 산야가 보고싶다 댓글+ 7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1-14
3454	겨울에 뛰우는 편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1-14
3453	삶의 향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1-14
3452	비조(飛鳥)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1-14
열람중	허수아비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1-14
3450	하늘 빛 댓글+ 10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1-14
3449	기다림에서 이별까지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1-14
3448	동무의 얼굴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1-13
3447	겨울 경포대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1-13
3446	당신을 찾아갑니다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1-13
3445	오늘 이 하루가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1-13
3444	비 오는 날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1-13
3443	뒷동산의 겨울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1-12
3442	하늘길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1-12
3441	못다 한 이야기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1-12
3440	건강법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1-12
3439	촛불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1-12
3438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서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1-12
3437	나무 앞에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1-12
3436	눈꽃사랑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1-12
3435	[紫月島] 자월도。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1-12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