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 > 시인의 향기

흐르는 강이있어 서로 왕래할수없어 안타까운 시인님의 형편을 알고나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마음의 위로가 시급해지나 봅니다.

건널 수 없는 강이 아닌 건너지 못하는 강
참 마음이 아픔 그리움이 깊숙하게
담겨진 강인가 싶습니다.
이산가족처럼 느껴지는
마음 아픈 사연이 담긴 그리움,
오늘 저도 소식 없어 안타까워하시는
시인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면서 다녀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시를 읽고
살짝이
그 그리움 꺼내어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그렇게 강을 사이에 두고
마음만 오고 갔다는 것
얼마나 애달픈 사랑일까요
애잔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따뜻한 밤 되십시오^^

사람마다 가로막는 벽이 있고
건너지 못하는 강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꽁꽁 얼은 강을 조심스레 건너고
마음의 벽을 허물며 다가가는 마음은 사랑이지 싶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