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27회 작성일 18-12-24 16:38

본문

메리 크리스마스

온 누리에 평화의 물결이

 

오늘 하루만이라도

지구상에 웃음꽃 피어라

전쟁은 없으라

 

사랑하는 가족 만나

멋 난 음식 나누며 행복 꽃 피워라

 

주 예수 오신 날

기쁨의 함성이 온 지구에 울려라

 

오늘은 주 예수 오신 날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쁨의 함성이 온 지구에 울려 퍼지는 
오늘은 기쁜 주님 예수 오신 날입니다.
가족 만나 집집마다 밋 난 음식 나누며
행복의 꽃 피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올 해 시인님의 사랑을 믾이 받았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온누리에 평화만 있었으면 합니다
온누리에 나눔만 있었으면 합니다
온누리에 사랑만 있었으면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혜우 시인님
 부족함에
많은 관심과 사랑 함께 해 주셔
진심으로 높은 감사를 올립니다 
늘 향필과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의 축복이 온 누리에 울려라
사랑과 행복이 충만히시길 바랍니다
 늘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었지만 매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시인님 가족들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지금 같은 열정으로
대작이 탄생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Total 24,391건 42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91
눈 내린 아침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12-25
32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 12-25
3289
교회의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12-24
328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24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12-24
3286
비보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2-24
3285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2-24
3284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12-24
328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12-24
328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2-24
3281
성탄 선물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2-24
3280
오늘은...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12-24
32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12-24
3278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12-24
3277
송년의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12-23
3276
새해 희망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2-23
3275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12-23
3274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12-23
327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12-23
3272
미련 때문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2-23
3271
비와 외로움 댓글+ 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2-23
3270
지금 이대로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12-23
326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2-22
3268
동짓날 밤 댓글+ 1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2-22
3267
바벨탑 흉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2-22
326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2-10
3265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12-07
326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2-22
3263 이병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12-22
326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12-22
326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2-22
32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2-22
3259
솔향기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2-22
325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12-22
3257
동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2-22
32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12-22
325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2-21
3254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2-21
325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2-21
32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12-21
325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2-21
325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2-21
324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2-21
3248
일관씨 댓글+ 4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12-20
3247
씨와 바람 댓글+ 2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2-20
3246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2-20
324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12-20
3244
배롱나무꽃 댓글+ 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2-20
324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12-20
324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