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들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텅빈 들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38회 작성일 18-12-18 17:14

본문

떠나고 비우니 가벼움이라

들녘은 백색 옷 입고 바람의 동무다

 

가벼움이라

넓고 넓은 들녘에 파란 꿈 그린다

 

아름다운 꿈으로

막힘이 없어

마음 가는 데까지

 

그리는 손길마다 힘이 솟아라

희망의 날개를 펼쳐라

더 넓은 푸른 꿈을 향하여

 

마음이 풍요롭다

푸른 꿈을 향하여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늘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새해가 가까워 집니다
늘 지금같은 건강으로
밝은 내일이 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향필하시길,,,,

Total 24,383건 42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33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12-19
323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2-19
323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2-18
3230
증기기관차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2-18
열람중
텅빈 들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12-18
322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2-18
3227
별 하나 댓글+ 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2-18
3226
시인의 송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2-18
3225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12-18
322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12-18
32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12-18
322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12-18
322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12-18
322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2-18
321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12-18
3218
한옥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12-18
321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2-17
32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12-17
32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12-17
3214
겨울밤 서정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12-17
32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12-17
321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12-16
321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2-16
321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12-16
3209
기도(祈禱)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2-16
320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2-15
3207
빈손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2-15
3206
12월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2-15
320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2-15
3204
겨울바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2-15
320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2-15
3202 이병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12-14
3201
창밖의 12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2-14
3200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2-14
3199
나그네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12-14
3198
동백꽃 사랑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12-14
3197
낯선 거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2-14
319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2-14
3195
동백꽃 댓글+ 6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2-14
3194
하얀 선물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12-14
31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12-14
3192 1234k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2-13
319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12-13
319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2-13
318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12-13
3188
돌아온 겨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12-13
318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2-13
3186
이 겨울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2-13
3185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12-13
318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