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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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수단으로 삼고
榮華영화를
목적으로 삼는 것은
-
터질 줄 모르고
부풀리는 풍선 같고
-
통제받지 못하여
자신마저 태워버리고
소멸되는 불같아서
남는 것은
허무뿐이리라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욕망의 끝은 허무임을 일깨워주시는 시인님의 시,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민심 무서운 줄 모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장밋빛 전망만 내세우며
정작 춥고 배고픈 세상 만들어가는 세상
더불어 행복한 날 오길 기원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백원기 시인님 오늘도 찾아주시고 관심보여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은혜로운 삶 되시길 축원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오며
피력해 주신 댓글에 공감합니다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