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주인으로 섬기리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감사가 주인으로 섬기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8-11-27 15:23

본문

감사로 오늘은 출발케 하소서

감사는 샘물 같다

생명을 선물로 주신다

 

삶은 감사를 모르면 불행하다

금은보화는 잠깐의 행복

감사가 없는 곳은 지옥이라

 

진주는 영롱한 빛을 낸다

아픔과 어둠에도 감사가 있기에

 

지금 나는 행복한가

내가 가진 품성이 감사가 있나?

 

행복은 감사를 섬기는 곳에만 찾아들지

투정이 있다면 지워라

감사가 찾아들게

 

감사는 행복의 부모

오늘도 내일도 감사를 섬김으로

행복의 주인이 되련다.

 

감사의 나무에

흙이 되련다.

햇빛이 되련다.

물이 되련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이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하루를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감사는 행복의 부모란 귀하고
아름다운 시어를 제 마음에 담으며
다녀가면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 안에서 행복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오늘은
가을이 떠나기 싫은가봐요
봄같은 겨울 문턱입니다 
향필하신 모습 아름답습니다
건필하소서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비교에 높은 곳 보다
낮은 것을 바라보니
이만 해도 감사로 알고 살아 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관심주셔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 감사로 채운 다면
늘 행복이 함께 할것인데 
투정이 노크하네요 
올겨울도 늘 건강하셔
대작이 탄생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심은 불행을 부르지만
감사는 행복을 찾게 합니다
이 세상 모두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하루 보내면 좋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들려 주시고
댓글 주셔
큰 감사를 올립니다
늘 존경합니다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24,383건 42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8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1-30
3082
이탈 /안행덕 댓글+ 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1-30
3081
어떤 그리움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11-30
3080
올 겨울에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1-30
307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1-29
3078
인과 연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29
3077
내 시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11-29
307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1-29
3075
아침의 소망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1-29
3074
과속 인생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11-29
3073
구도의 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11-29
307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11-28
3071
11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1-28
307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11-28
3069
눈꽃 연가 댓글+ 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1-28
30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1-28
306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1-27
3066
고향 저녁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11-27
306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1-27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11-27
3063
아가 눈동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11-27
3062
욕망의 끝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1-27
306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11-27
3060
낙엽 댓글+ 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1-27
30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1-27
305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1-27
305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1-26
3056
외출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11-26
3055
저녁노을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1-26
30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1-26
3053
첫눈 사랑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1-26
30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11-26
305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1-25
3050
홀로의 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1-25
304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1-25
3048
흰 눈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1-25
304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25
304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25
304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11-25
304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1-25
304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1-24
3042
첫눈의 그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1-24
3041
첫눈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1-24
3040
첫눈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11-24
303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11-24
3038
첫눈 댓글+ 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11-24
303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24
3036
첫눈 소식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1-24
3035
쓸쓸한 낙엽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11-24
3034
커피숍이야기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1-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