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나이 셈법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세월 나이 셈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95회 작성일 18-11-23 18:27

본문

세월 나이 셈법

 

하아아아아나 두우우우우울 세에에에에엣 네에에에에엣 다아서어어엇

여어어어어섯 이일고오오옵 여어어더어얼 아아호오오옵 여어어어어얼

여어어얼하나 여어어어얼둘 여어어어얼셋 여어어어얼넷 여어어얼다섯

여어어얼여섯 여어어얼일곱 여어어얼여덟 여어어얼아홉 스우무우우울

스무울하나 스무우울둘 스무우울셋 스무우울넷 스무울다섯 스물여섯

스물일곱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어어른 서른하나 서른두울

서른세엣 서른네엣 서른다섯 서른여섯 서른일곱

서른여덟 서른아홉 마아흔 마흔하 마흔둘

마흔셋 마흔넷 마흔다 마흔여 마흔일

마흔여 마흔아 쉬흔 쉰하 쉰둘 쉰셋

쉰넷 쉰다 쉰여 쉰일 쉰여 쉰아

예순 예하 예둘 예셋 예넷

예다 예여 예일 예여

예아 일흔

흔​

.

.

.

배……

 

추천0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한 순간이군요.
천 년을 산다고 무엇이 다를까요
종점은 있는것을
2천년 후에 누가 알아 줄까요?
그래도 욕심은 천 년을 싫어 하지 않겠지요.

Total 24,384건 42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34
커피숍이야기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1-24
열람중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1-23
303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1-23
30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11-23
3030
늦가을 편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11-23
302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11-23
3028
참 삶이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1-23
302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1-22
302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11-22
302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11-22
302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22
3023
석양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1-22
3022
고3 학생처럼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11-22
3021
낙엽의 사랑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1-22
30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22
301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1-22
30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11-21
301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1-21
3016
겨울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1-21
301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1-21
301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11-21
3013
사랑의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1-21
3012
불꽃 허세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1-21
3011
겨울 바다는 댓글+ 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11-20
3010
고향 바람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1-20
3009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11-20
300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1-20
300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11-20
3006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11-20
300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11-20
3004 박일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1-20
3003
가을의 향연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11-20
300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11-20
3001
그날의 기억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1-20
3000
밀개떡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11-20
2999
시기 (猜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1-19
2998
가을의 느낌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11-19
299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11-19
2996
수레바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1-19
2995
외딴섬 댓글+ 1
박일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1-19
2994
고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19
299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1-19
29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11-19
299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11-18
299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1-18
29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11-18
298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1-18
298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11-18
2986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11-18
298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