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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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손계 차영섭
‘바다’는 ‘받아’입니다
모든 강물을 다 받으니까 ‘바다’이지요
강은 높고 바다는 낮습니다
낮은 것이 높은 것을 받아들입니다
높은 직위에 오를수록
대중의 뜻을 존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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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11월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셔요
차영섭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모든것을 받아들이기에 바다이군요. 오늘에야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