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산마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05회 작성일 18-10-23 16:23

본문

산마루

ㅡ 이 원 문 ㅡ

내려놓고

비워질

쭉정이 인생

그 욕심의 그릇

어디에 두었는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382건 43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32	희망 잃으면 내일은 없다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0-29
2831	10월의 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0-28
2830	마지막 평화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0-28
2829	가을꽃 댓글+ 1개	설원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0-28
2828	단풍잎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10-28
2827	인생의 맛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10-28
2826	시월의 마지막 날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0-28
2825	가을 유희(遊戱)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0-28
2824	미련의 뜰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0-27
2823	가을 의훈(儀訓) 댓글+ 2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10-27
2822	에고야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0-27
2821	그랬구나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10-27
2820	코스모스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0-27
2819	가을비속에 사랑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0-27
2818	하회탈의 미소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10-27
2817	여울목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0-27
2816	인생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10-26
2815	낭만이 사라진 거리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0-26
2814	인연 이란 댓글+ 3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0-26
2813	겨울이 오는데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10-26
2812	나이아가라 폭포 댓글+ 6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0-26
2811	특별하지 않은 듯 특별한 댓글+ 1개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0-26
2810	사랑의 메시지 댓글+ 7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0-26
2809	아름다운 일생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0-26
2808	[獨島] 독도。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0-25
2807	가을 일기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0-25
2806	보름 달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0-25
2805	당신아, 말할게 있다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0-25
2804	단풍이라서 댓글+ 1개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0-25
2803	해찰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0-25
2802	복층 도시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0-25
2801	인연 첫 번째 이야기 댓글+ 1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0-25
2800	그때가 언제나 좋았어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0-25
2799	자문자답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0-25
2798	행복 자화상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10-25
2797	단풍이야기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0-25
2796	낙엽의 양지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0-24
2795	보셔요,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0-24
2794	가을 숲길에서 댓글+ 5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10-24
2793	생각의 씨앗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0-24
2792	낙엽에게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24
2791	드라이브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0-24
2790	인생의 길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0-24
2789	마음줄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0-23
2788	아 가을엔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0-23
열람중	산마루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10-23
2786	자동응답 댓글+ 2개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0-23
2785	시월의 노래 댓글+ 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10-23
2784	당신 멋져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0-23
2783	선택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0-22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