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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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
깊어져 가는 가을
하늘은 어쩜 이리도
징글맞게 푸른가.
효녀 심청이
몸이라도 던지는 겐가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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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향이 풍기는 고운 시 인당수
푸른 가을 하늘을 보며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이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금주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