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기도 > 시인의 향기

10월의 기도로 새 출발을 합니다.
한 달 동안도 문학의 결실 많이 맺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맑고 밝은 시를 쓰시는 시인님을 존경합니다.
알알이 열매로 10월을 장식할 수 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월이 새롭게 출발 했지요.
이제 달력도 섯장남은 10월 감회가 깊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귀한 말씀을
저에게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할 일은 기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이 기득한 10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로 부터 시월을 산 달이라 하지요
시월의 기도 처럼
축복이 내릴 것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귀한 걸음 주시고 축복을 내려 주시니
송구스럽고 너무 고마워서 어쩌지요.
시인님께서도 기도처럼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10월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시인님^^
10월도 건강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귀한 걸음 주시고
시인님 아멘으로 화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로 부터 10월이 시작됩니다.
10월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네 시인님
저도 함께 기도드림니다
우리 문우님들 깊어 가는 이 가을 건강하시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점점 어두워기는 세상 기도 밖에
우리에게는 다른 길이 없네요.
시인님 귀한 걸음 주시고
함께 기도하신다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0월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퍼내고 퍼내어도 마르지않는 시어의 샘물이 마르지않으시기를 두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세상이 사악해 가니까 생각도 마비가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10월이 시작합니다.
시의 샘물이 마르지 않고 솟아 오르시고
행복이 기득한 10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