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채화 > 시인의 향기

9월의 수채와 참 아름답습니다,
맑은 호수처럼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나날이 볂가는 가을입니다.
가을은 창조주의 솜씨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볼수록 가까히 다가서고 십고 사랑하고 싶은 가을 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가을에 날마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늘은 4계에 따라 특색있는 그림을 그리지요.
인간이 어찌 하늘의 솜씨를 따를 수 있겠습니까?
항상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살 일입니다.
고운 글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십시요 정심시인님!

가을은 긴 여름을 겪은 우리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나 봅니다.
부족한 글인데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로 남겨 기쁨을 주셔서
박광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루 다르게 드높아지는
푸르른 하늘빛
그 중간 흘러가는 갖가지 하이얀 구름 조각들
가을꽃과 함께 한 폭의 수채화가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가을 하늘 맑고 아름답습니다.
푸름빛이 가슴을 뜷고 오는 듯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이 마음을 넓게 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안국훈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가을에 날마다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