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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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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00회 작성일 18-09-19 21:57

본문

고시랑 / 이혜우 

가을바람이 지나며
나에 귓속말로 소근 거립니다.

무엇이고 너무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고

아무리 금강산이라 해도
나르시시즘으로 수선화가 되지말래요

배운 체, 잘난 체, 있는 체, 많은 체 중에서
제일 좋은 체는 참는 체래요.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다르게 선선해진 날씨에
가을비까지 더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더불어 평화롭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부터 부슬부슬 가을비가
조금은 구슬프게 내리고 있어
울적해 지는 듯 합니다.
체중에서 제일 좋은 체는 참는 체래요.란
말씀을 담고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바람이 추워요
이렇게 빠른 것인가요
오늘 하루 종일 가을비에 젖었어요
옛 그 시절에도 젖어보고요
요즘 보면 눈으로 볼 수 없는 장면이 많지요
척 아니면 체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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