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맑음 > 시인의 향기

하늘이 흐려도 마음이 맑은 날이 있고
하늘이 맑아도 마음이 흐린 날이 있습니다.
하늘도 맑고 마음도 맑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저의 E 메일로 시인님의 이메일 주소 보내주시면
수선화 노래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1s9035@hanmail.net 입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법을 어기고 잘못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서 오늘도 맑고
내일도 맑은 세사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와 - 감사합니다.
수선화 노래 파일을 보내주신다.
너무 감사하고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례하게 속히 메일로 주소를 보내겠습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고
이 넉넉한 가을 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맑고 내일도 맑았으면 좋으련만 언젠가는 토라질것만같아 눈치만 보이는 날씨인가  합니다.

이 가을 미세먼지도 없고
청면한 날씨 정말 요즘 같으면
살만 나는 세상이라 생각 됩니다.
정말 토라지면 어떻게 하지요.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고
이 넉넉한 가을
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