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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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자
나 자신부터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누구를 사랑한단 말인가
오늘을 살면서
시기와 질투보다 이해하고 타협하고
그리고 사랑하자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라고 했으니
사랑하면 내 삶이 온화하고 부드럽고
행복할 것
빛 같은 세월 순간에 지나가는 오늘을
사랑의 빛으로 가득 채워
온 누리에 사랑의 바이러스를
전파 하고 싶다
우리 모두 사랑하며 살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가을이 내리는 고운 아침입니다.
자기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겠지요.
믿음 소망 사랑의 말씀을 담고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사랑 중에 가장 어려운 사랑이 자기사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는 속아주지 않으니까요
건강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사랑 참 어려운 단어인 것 같습니다
살면서 많이 참았지요
인생살이 일이 힘든 것 보다
사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많이 참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안부 인사 드림니다 )
안국훈님의 댓글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란 말
공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문득 선선해진 날씨처럼
새로운 한주도 사랑 가득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말로 마음으로 물질로 내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할텐데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