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행복한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71회 작성일 18-08-09 06:48

본문

행복한 사람 / 정심 김덕성

 

 

 

인생은 나그네이기에

세월을 난비하지 말고 더 아껴서

성실히 살아야 한다

 

주어진 하루를

겸손하게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

시간 시간을 귀하게 간직하여

정성껏 살아야 한다

 

찬란하게 열린 아침

희망차게 시작

석양이 오기까지 값있게 살아

감사로 마무리해야 한다

 

주어진 하루를

훗날 부끄러움 없이 살았음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행복이라 할것이라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도 새벽 04 : 00 출근 하는데 나름대로 열심히 보람을 갖고 살지요
말과 함께 말 조련을 하면서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람 갖고 사는 삶이 행복입니다.
말과 함께 말 조련하면서 사는 먹진 삶을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시인님.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가 대단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을 기꺼이 맞이 하는 사람은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살듯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아야 행복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이 행복한 마음이지 싶습니다
이어지는 폭염이지만 마음은 게곡으로 바다로 달려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은 감사하는 생활에서 오지 않이하는가
그런 생가을 할 때가 있습니다.
늘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감사하면
하루를 살아야 하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가 여전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24,380건 44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80
초롱꽃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8-12
2279
기다림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8-12
227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8-12
227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8-12
227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8-11
2275
노년의 삶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8-11
227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08-11
2273
박꽃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8-11
227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8-11
2271
계곡에 하루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8-11
227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8-11
226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8-11
2268
외로운 파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8-10
226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8-10
226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8-10
2265
여름밤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8-10
226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8-10
226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8-10
226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8-10
2261
사랑하기에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8-10
2260
우리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8-10
225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8-10
225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8-09
2257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8-09
열람중
행복한 사람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8-09
225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8-09
22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08-09
225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8-08
225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8-08
225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8-08
2250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8-08
2249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8-08
224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8-08
224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8-08
224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8-07
2245
바이칼 호 댓글+ 2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8-07
224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8-07
2243
마음의 평화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8-07
2242
시름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8-07
2241
반가운 손님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8-07
2240
생각 바꾸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8-07
2239
구름의 땅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8-06
2238
전쟁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8-06
2237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8-06
2236
여름바다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8-06
22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8-06
22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8-05
2233
지친 매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8-05
223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08-05
22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8-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