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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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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61회 작성일 18-08-02 05:44

본문

* 사랑의 꽃 *

                                        우심 안국훈

 

산다는 게 무슨 대수더냐

불같은 사람과 사는 것도 힘들지만

물러터진 사람과 사는 게 더 답답한 일이다

 

사랑이 뭐 별 거더냐

자신의 가슴 활짝 꽃피우면

저절로 나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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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가 시들지 않고 연일 온도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네요' 사람이 별 거 안닌데 그러네요.
가슴에 사랑의 꽃을 비우면 나비가 찾아 온다는
고운 시에 머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 유념하시고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하늘 무서운지 모르고
연일 폭염은 하늘을 찌르고 있는 듯
결국 초목도 지쳐 시들어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얼른 소낙비 내리길 간절히 기원합니다~ㅠㅠ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중의 꽃 사랑 꽃
우리가 살아 가면서 사랑 없이는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여러 종류의 사랑 그중에 한가지라도
사랑이
활력소 입니다 오랬만입니다 더운데 건강 챙기시면서 무슨 일이든 즐기면서
살아갑시다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맞아요 예전에 하시던 어른들 말씀이
요즘 들어 꽃 중에 인꽃이 최고란 말을 실감합니다
이어지는 폭염이지만
늘 건강 먼저 챙기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이어지는 폭염이 이미 재앙수준이지만
아직 비소식은 없어
그저 타들어가는 초목의 신음 안타깝습니다
당장이라도 시원한 빗줄기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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