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행복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여름의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16회 작성일 18-07-23 20:06

본문

짙푸른 들녘이

땀을 뻘뻘 흘리며

알알이 영글어간다

 

산과 바다가 손짓한다

방학 맞은 아이들 물장구 소리

아이들은 마냥 즐겁다

아이들의 여름은 최상이라

 

바라보는 부모는

행복하다

얼굴에 미소가 가득

항상 지금만 같아라

찜통더위 속에 사랑이

 

여름이 깊음은 가을 부르는 것

찜통더위도

다가오는 계절은 막을 수 없다.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고 오늘도 찜통더위
강건하셔 즐거운 여름 보내셔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예전에는 더워도 그리 더운 줄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은 사람이 약해져 그런지 다들 야단 법석이네요
지금쯤이면 콩밭 골걷이 논에 피 뽑고 김매기
벌거벗은 아이들 냇가에서 좋다하고 물놀이에 즐겁지 않았나요
시대가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옛날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더워서 외출도 힘이 들어요
늘 강건하셔
 좋은작품 탄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어지는 폭염은 비록 재앙 수준이지만
나름대로 물놀이 즐기고
풍성하고 달콤한 과일 먹노라면
잠시 더위도 잊지 싶습니다
마음은 시원한 파도소리 듣고 싶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상은 내려 와야 함은 자연의 진립니다
 늘 관심주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름 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24,380건 44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80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7-29
2179
길 위에서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7-29
217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7-29
217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7-28
2176
꽃 마음 2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7-28
2175
여름 반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7-28
217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7-28
2173
꿈속에 사랑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7-28
217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7-28
21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7-28
21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7-27
2169
태풍의 눈 댓글+ 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7-27
216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7-27
2167
칠월의 숲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27
216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7-27
216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 07-26
2164
텃밭의 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7-26
2163
삶은 소라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7-26
2162
긍정의 힘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7-26
216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7-26
216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7-26
2159
당신에게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7-26
2158
무슨 말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7-26
2157
낮달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7-26
215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7-25
215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7-25
2154
새벽 안개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7-25
2153
고향의 강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7-25
21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7-25
21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7-25
215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7-25
2149
외로운 약속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7-24
2148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7-24
214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7-24
21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 07-24
2145
해바라기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7-24
2144
행복의 조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7-24
2143
카톡 소리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7-23
열람중
여름의 행복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7-23
2141
처음의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7-23
214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07-23
213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7-23
2138
여름밤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7-23
21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7-23
2136
바람꽃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7-23
2135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7-22
21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7-22
213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7-22
213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7-22
213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07-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