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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을 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25회 작성일 18-07-04 05:46

본문

* 큰일을 하라 *

               우심 안국훈

  

눈물 속에 그리움

마음 열고 사랑하라

 

간이 콩알 만해서야

무슨 큰일을 하랴

 

사랑한다는 건

큰일이어라

 

나의 소중한 걸 내려놓고

그 사람의 마음 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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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소중한 걸 내려놓고
그 자리에
사랑하는 사람을 세우는 일..

항상, 작은 일에 연연해 하는
작기만한 삶에
경종을 울려주시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안희선 시인님!
언제나 고운 글과 감미로운 음악에
말라가는 감성 적시듯
장맛비와 태풍이 지나가니 훌쩍 성장한 푸른 생명들의 기운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보면 작은 일이 건 큰일이 건
소흘히 하면서 살 때가 많습니다.
항상 마음을 열고 마음을 다하면서
사랑하는 일 참 소중하고 큰 삶을 주셨네요.
감상 잘 하고 사랑한다는
큰 일을 마음에 담고 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안전사고는 작고 사소한 곳에서 생기듯
인생 또한 일상 속 하루에서 비롯되지 싶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살 일이듯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사람도 자연과 같아서
각자의 사이즈가 있습니다.
그 사이즈에 맞게 살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사이즈가 없습니다.
특히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은 가이없는 듯합니다
그언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베푼다면
그 사람은 성자일 것입니다.
언제나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시인님에게 한 발 늦습니다.
의미 있는 시에 머물다 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해마다 피는 수많은 꽃도 아름답지만
내리사랑처럼 크고 아름다운 게 또 있을까요
오늘도 촉촉하니 비가 내리지만
마음은 보송보송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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