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불란( 一絲不亂)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일사불란( 一絲不亂)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79회 작성일 18-07-01 23:22

본문

일사불란( 一絲不亂)

                            

                         - 세영 박 광 호 -

 

엉킨 실타래 푸는 일엔
묘한
인생성공의 비법과
정치의 비법이 있다

 

성급하지 말며 인내가 필요하고
차분하고 부드러운 마음가짐
세심한 손길
이것이 아니다 싶으면
홀치지 말며
홀쳐진 매듭은
침착히 풀어야한다

 

이 모든 방법이 동원된 결과는
외줄,
끊기지 않은 일사불란의 쾌감

곧 인생성공과 같은 것이며
정치도 그렇게 해야 될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줄이 있어도 끝까지 끊어지지않고 남아있는것은 바로 한가닥의 외줄임을 알게됩니다. 칠월 첫월요일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이 해도 반년이 후딱지나 7월로 접어들었군요.
늘 건강하시고 매사가 여의 하옵길 빕니다.

Total 24,380건 44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80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7-03
1979
아내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7-03
197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07-03
197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7-03
19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7-03
19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7-03
197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7-03
19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7-02
1972
7월 장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7-02
1971
태풍의 눈 댓글+ 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07-02
197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7-02
1969
詩의 거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7-02
1968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7-02
1967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7-02
196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7-02
196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7-02
1964
어떤 여자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07-02
196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7-02
196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7-02
19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7-02
열람중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7-01
1959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7-01
1958
맹꽁이의 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7-01
195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07-01
195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7-01
195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7-01
1954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7-01
19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7-01
19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7-01
1951
여름 부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6-30
1950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6-30
194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06-30
194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6-30
1947
장맛비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06-30
1946
내 하루 생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6-30
194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6-30
194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06-30
194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6-30
1942
비 오는 날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6-29
1941
여름꽃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6-29
19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6-29
1939
유월이 가면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06-29
1938
외로움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6-29
193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6-29
19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6-29
193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06-29
193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6-28
193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6-28
1932
봉구비어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6-28
1931
소낙비 댓글+ 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6-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