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시간의 강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시간의 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26회 작성일 18-06-19 16:38

본문

시간의 강

ㅡ 이 원 문 ㅡ

오늘을 얹는 마음

어떻게 지내셨나요

시간이 모은 하루

그 시간이 길던가요

가야 하는 인생 길

하루 해가 갉는 시간

주름에 고인 세월

잃은 시간이 모았다

추천0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19 18:03

이 시간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0	효(孝)에 대하여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6-23
1879	밤나무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6-23
1878	밤꽃의 숨결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6-23
1877	유월의 아침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6-23
1876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6-22
1875	운명의 순간을 생각하며 댓글+ 1개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6-22
1874	입조심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6-22
1873	그리움 댓글+ 5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6-22
1872	아가의 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6-22
1871	그대에게 댓글+ 8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6-22
1870	생명의 늪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6-22
1869	엇갈린 운명 댓글+ 2개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6-22
1868	여름바다에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6-21
1867	산이 손짓하는데 안 갈 수가 없지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6-21
1866	지친 집시의 꿈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6-21
1865	삶은 반쪽이다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6-21
1864	미련의 길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6-21
1863	강 같은 인생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6-21
1862	한 조각 추억으로 찾아오려나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6-21
1861	갈매기 댓글+ 1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6-21
1860	초여름의 향기는 댓글+ 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6-21
1859	그토록 푸르른 날에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6-21
1858	추억의 길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6-20
1857	연꽃에 머문 바람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6-20
1856	이삭줍기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6-20
1855	너에게로 가는 길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6-20
1854	유월의 향연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6-20
1853	그대는 꽃이어라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6-20
열람중	시간의 강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6-19
1851	사랑아, 사랑아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6-19
1850	중년의 외로움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6-19
1849	도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6-19
1848	심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6-19
1847	겨울을 기다리는 꽃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6-19
1846	색즉시공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6-19
1845	넝쿨 장미의 사랑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6-19
1844	어느 사랑의 고백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6-19
1843	가족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6-19
1842	한 얼굴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6-18
1841	고향 바람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6-18
1840	해변 댓글+ 5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6-18
1839	물구멍 댓글+ 4개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6-18
1838	내 마음 네게로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6-18
1837	독도 댓글+ 10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6-18
1836	소중한 인연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6-18
1835	환일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6-18
1834	함박꽃 만발하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6-18
1833	고향의 노을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6-17
1832	세상 사는 이야기는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6-17
1831	함께 때로는 나 홀로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6-17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80

효(孝)에 대하여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