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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름다운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23회 작성일 18-06-15 07:01

본문

꽃이 아름다운 것은 / 정심 김덕성

 

 

 

한 송이 꽃을 피우려고

햇살은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준다

 

바람도 산들산들

사랑으로 불어 와 감싸주고

비도 촉촉이 적시며

수분을 공급해 주며 서로 돕는다

 

꽃은 혼자 피는 것 같아도

사랑의 도움을 받고

향기를 들어내며 아름답게 핀다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진실한 사랑이 성숙되어

행복해 지는 것

 

세상 모두 서로 합력하여야

아름답게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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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늘 보고
살면서 모두 도움을 받고 자라지요.
사람도 합력해서 아름다움을 찾아가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도 지치지 않고
피고 지는 꽃들을 바라보노라면
저마다 아름다운 빛과 고운 향기가 있어
벌 나비 찾게 됩니다
남은 유월도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의 신록 속에서 꽃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절로 피는 것이 없이 모두 서로 도와가면서
아름다워지고 향기로와지고 사랑받게 되지요.
벌나비도 찾는 아름다운 꽃이 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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