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의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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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인님께서 신께 향하여 간언하신 그 간언을
저도 함께 간절하게 간언, 소망하면서
감상 잘하고 다녀 갑니다.
귀한 감명 깊은 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이 험한 세상에서 어려움도 많기에 오늘도 신의 포용력과 배려, 사랑안에 머물러있길 소망하시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바삐 사노라면
상념마저 사치인 듯 싶어질 때 있지만
무상무념의 시간도 상념의 순간도
다 의미가 있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최영복 시인님 부산도 많이 변하고 있지요
머물다 갑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오염된 사회를
신께 간언하여 정화시킬 수 있다면
함께 간언드리겠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