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으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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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려 간다.
누구를 위해서라기보다
나를 위해서
선거는 백년 지 대계
다음 세대를 위해서이기도하다
그에 앞서
누가 좋아서가 아니고
미움 놈이 있어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간다.
사람 마음
두 잣대가 있기에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저도 찍고 왔습니다.
일곱장을 투표했습니다.
내가 지지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 반대의 결과가 나와도 할 수 없지요
그것이 민주주의니까요
다만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더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즐거운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찍고 오셨네요.
어려운 주권 행사를 하셨네요.
그렇지요. 선거는 우리가 해야 할 백년 지 대계지요
잘 하셨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저도 어제 투표 했는데
대상자가 너무 많아요
헷갈리기도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소중한 한 표가
새로운 역사를 찍게 합니다
예전보다 높아진 사전투표율을 보노라면
참여의식이 늘어난 듯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