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가시 꽃을 피우는 일입니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은 가시 꽃을 피우는 일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41회 작성일 18-06-11 08:23

본문

사랑은 가시 꽃을 피우는 일입니다/최영복 

자신보다
상대를 먼저 헤아려 주는 
속 깊은 사람이라면

아름다운 들꽃을 꺾어오는 것보다 
그 자리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 
함께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 아닐까요

쇼윈도 걸쳐있는 멋진 옷을 보니 
잘 어울릴 것 같은 당신이 생각난다며 
한번 가서 입어 보겠느냐 배려하는
사람이면 마음 따뜻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말이 
사랑한다 라는 진심 어린 한마디라면 

세상에서 제일 마음 아프게 하는 것도 
사랑하는 일이라 합니다. 
사랑은 가시 꽃을 가슴에 피우는 일입니다. 
그래서 소중한 다뤄야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가슴에 가시꽃을  피우는일이라 하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사랑은 아름답지만 찌르는 아픔이있음을 알게됩니다.

Total 24,380건 45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6-12
1779
그믐 인생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6-11
1778
그들처럼 댓글+ 4
황세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6-11
1777
詩를 읽는 날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6-11
177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06-11
열람중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6-11
1774
자가용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6-11
1773
여름비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6-11
1772
마음의 태양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6-11
177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6-10
177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6-10
176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6-10
1768
어르신 나무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6-10
176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6-10
176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06-10
1765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6-09
1764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6-09
1763
인생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6-09
1762
찍으려 간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6-09
1761
오늘 2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09
1760
엄마 마음 댓글+ 6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6-09
1759
파도(波濤)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6-09
1758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6-09
175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6-09
1756
마음의 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6-09
175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6-09
175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06-09
1753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6-09
17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6-09
175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6-09
175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06-08
1749
산골 소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6-08
1748
멀리 온 길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6-08
174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08
1746
엄마 생각 댓글+ 1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6-08
174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6-08
174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6-08
1743
행복한 순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6-08
174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6-08
174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06-08
1740
고향 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6-07
1739
유월이 오면 댓글+ 8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6-07
173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06-07
1737
초록빛 순정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6-07
1736
홀로 걷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6-07
173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07
17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6-07
173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6-06
1732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6-06
1731
공과 색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6-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