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과 마음과 몸의 관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영혼과 마음과 몸의 관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67회 작성일 18-06-04 03:22

본문

영혼과 마음과 몸의 관계 /손계 차영섭

   몸은 위치요
   마음은 그릇,
   영혼은 그릇에 담긴 물이며
   생각은 바람입니다

   온갖 생각이 물을 흔들리게 하니
   영혼을 고요하게 하기 위하여
   마음을 고정시켜야 합니다
  
   그 방법의 하나가 명상이며
   명상은 생각의 바람을 잠재우기 위하여
   한 점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어지럽게 떠돌던 생각을 사랑방에 모셔놓고
   집안을 조용하도록 해야
   화목하게 집안일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24,380건 45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30
유월이 아프다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6-06
1729
넝쿨 터널 댓글+ 2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6-06
1728
되었는가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6-06
1727
꿈엔들 잊힐 리가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6-05
1726
배짱도 좋지 댓글+ 6개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6-05
1725
북간도(北間島) 댓글+ 3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6-05
1724
노을의 바다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06-05
1723
아침 산책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6-05
1722
달콤한 향기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6-05
1721
허무한 인생은 없다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6-05
1720
유월 마음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6-04
1719
찔레 꽃 댓글+ 3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6-04
1718
시마을 홈페이지 개편 및 업그레이드 관련 안내 댓글+ 1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6-04
1717
전쟁은 끝났는가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6-04
1716
더위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6-04
1715
신록의 찬가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6-04
1714
이상한 날씨는 없다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6-04
1713
6월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6-04
열람중
영혼과 마음과 몸의 관계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6-04
1711
고향 그림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06-03
1710
푸른 계절의 미소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6-03
1709
거꾸로 탄 지하철 4호선 댓글+ 1개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6-03
1708
둥근 생각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03
1707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6-03
1706
청춘。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6-03
1705
추억 열차를 타고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06-03
1704
6월이 그대에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6-03
1703
이처럼, 행복은 미처 몰랐습니다 댓글+ 2개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6-02
1702
뜸북새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6-02
1701
하늘목장, 몽골 댓글+ 2개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6-02
1700
고민에 빠지다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6-02
1699
꽃의 생각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6-02
1698
6월의 꿈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6-02
1697
유월 아침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6-02
1696
낮선 외로움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6-02
1695
유월이 오면 댓글+ 8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6-02
1694
온전한 사랑 아니어도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6-02
1693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올려주세요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6-02
1692
밤골처녀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6-01
1691
유월의 장미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6-01
1690
당신이 그립다면/최영복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6-01
1689
바닷가 오두막집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6-01
1688
풀 잎 댓글+ 2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6-01
1687
병원 놀이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6-01
1686
유월이 오다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6-01
1685
사랑하는 마음으로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6-01
1684
새 생명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6-01
1683
여름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6-01
1682
소쩍새 우는 밤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5-31
1681
파도의 노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5-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