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찬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신록의 찬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52회 작성일 18-06-04 06:51

본문

신록의 찬가 / 정심 김덕성

 

 

 

하늘도 산야도 푸른

마음도 푸르러

온통 짙은 푸름으로 물들여진

싱그러운 신록의 유월

 

푸른 기쁨으로

사랑의 세트장의 빛처럼

군림하는 그녀의 숭고한 사랑을

대지에 심는다

 

카메라 플래시에 반짝이는

사랑을 가득 담은 부드러운 눈망울

웃음이 가득한 얼굴은

사랑의 꽃송이

 

푸름으로

행복을 되찾은 사랑의 기도

유월 햇살처럼 빛나는

멋진 푸르름이여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계절이 요즘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올 여름 얼마나 더울까요
겨울 보다는 여름이 더 좋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계절이 저도 요즘 같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름이 많이 덥다고 하지요.
준비를 잘 하셔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이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짙 푸르다 못해 검푸릅니다.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시인님 행복한 시간을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의 푸르름은 대단합니다.
더위가 찾아 올 수록 더 푸르러지는 듯 싶습니다.
잠시도 눈을 뗄 수거 없습니다.
유월은 좋은 계절입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명한 유월의 하늘빛도 좋고
점차 짙어지는 눈부신 녹음도 좋은 계절입니다
그리고 먼저 가신 호국영령의 넋을 함께 기려야 하는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희망과 행복한 유월 되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워질수룩 푸르러지는 계절입니다.
푸르러지면 조금은 시원하 듯하지 않을까요.
그렇지요. 유월은 보훈의 달입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Total 24,380건 45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3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6-06
1729
넝쿨 터널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6-06
172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6-06
1727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6-05
1726
배짱도 좋지 댓글+ 6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6-05
172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6-05
1724
노을의 바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06-05
17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6-05
1722
달콤한 향기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6-05
17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6-05
1720
유월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6-04
1719
찔레 꽃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6-04
17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6-04
171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6-04
1716
더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6-04
열람중
신록의 찬가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06-04
17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6-04
171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6-04
171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6-04
171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06-03
171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6-03
1709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6-03
1708
둥근 생각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03
170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6-03
1706
청춘。 댓글+ 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6-03
17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06-03
170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6-03
170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6-02
1702
뜸북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6-02
170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6-02
1700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6-02
1699
꽃의 생각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02
169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6-02
1697
유월 아침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6-02
1696
낮선 외로움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6-02
1695
유월이 오면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6-02
169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6-02
1693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6-02
1692
밤골처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6-01
1691
유월의 장미 댓글+ 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6-01
169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6-01
1689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6-01
1688
풀 잎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6-01
1687
병원 놀이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6-01
1686
유월이 오다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6-01
168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6-01
16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6-01
1683
여름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6-01
168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5-31
1681
파도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5-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