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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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좋다
5월의 비가 지나간 자리마다
상쾌함이
초록 잎이 춤춘다
5월은 평화를 좋아하나
하늘은 높고
산천은 초록으로 옷 입었네
꽃들은 떠나려나
지는 모습 아름답다
바람이 시원하다
평화로
최상의 5월
자연이 좋아라
온 세상이 5월만 같아라
행복이 가슴에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계절의 여왕 오월도 하순입니다 너무 빨라요 세월이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
함께 해 주신 은혜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일년 내내 오월만 같아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춥고 더운날 어떻게 지내야 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계절의 조화
5월의 평화가 지나면
6월이 더위 안고 오지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봄비가 자주 내려선지
올해 녹음은 더욱 푸른빛이 감도는 것 같습니다
나무마다 떨어진 꽃잎은 꽃길을 만들고
가슴마다 남겨진 그리움은 추억을 만드는 봄
남은 봄날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온통 새잎, 새 가지, 새 꽃, 새 숲으로 충만합니다.
신은 인간에게 5월에 새것을 많이 주십니다.
시인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오월이 좋다, 바람이 시원하다는 단적 표현이지만 좋고 시원함이 강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