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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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 원 문 ㅡ
꽃은 향이 있어
벌 나비가 날아들고
사람은 그 꽃처럼
예뻐서 모여든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
시향이 너무 좋아요
유혹을 받을때가 좋은것 같아요
늘 감사와 존경을,,,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인님 꽃이 향이 있어 찾아 온 벌 나비처럼
저도 시인님의 시향이 여기까지
풍겨서 달려와서 안깁니다.
귀한 시에 머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끝자락에 선 오월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짧고 간결하지만 봄과
여름의 의미가 담겨있는
고운 시향 감상하였습니다.
목청 컷 웃는 목요일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꽃처럼 우리도 천리 만리를 피우는 향기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