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바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약속의 바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80회 작성일 18-05-20 19:04

본문

   약속의 바위

                         ㅡ 이 원 문 ㅡ

 

앞 냇가 바위 찾아

너와 내가 놀던 곳

 

봇물에 돌 던지며

우리 둘이 놀던 곳

 

누구 놀이 많이  이나

던지고 또 던진 돌                

 

아득한 그 먼 옛날

노을빛에 물든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24,380건 45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80
제3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마을 예술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5-21
1579
나이 듦에 대하여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5-21
1578
뿔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05-21
1577
소식 없는 할머니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5-20
열람중
약속의 바위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5-20
1575
커피 향처럼 그리운 사랑 댓글+ 1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5-20
1574
촛불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5-20
1573
발걸음 잠시 멈추면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5-20
1572
폭포 앞에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05-20
1571
사람을 찾습니다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5-20
1570
들꽃 사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05-19
1569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댓글+ 4개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5-19
1568
꽃, 웃는 꽃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5-19
1567
고상한 아름다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5-19
1566
귀로(歸路)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5-19
1565
거리에 서서 댓글+ 7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5-19
1564
생각하는 동안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05-19
1563
능금나무。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5-19
1562
반딧불이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5-19
1561
사막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5-19
1560
월식(月食)/김안로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5-18
1559
기도 속에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5-18
1558
그 산길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5-18
1557
그대, 슬픔 없는 세상에서 댓글+ 6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5-18
1556
꽃 한 송이 별 한 묶음 댓글+ 3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5-18
1555
행복이란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5-18
1554
종이학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5-18
1553
큰 산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5-18
1552
친구야 나래 펴자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05-18
1551
그 여자의 행복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05-18
1550
무상 떠넘기기 신공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5-18
1549
내가 왜 그걸 깜빡했을까 댓글+ 1개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5-17
1548
혼자는 외로워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 05-17
1547
뻐꾹새의 슬픔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5-17
1546
당신은 나의 운명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5-17
1545
그는 떠났습니다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5-17
1544
마냥모 댓글+ 4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5-17
1543
홈런 왕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5-17
1542
모란꽃 앞에서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5-17
1541
정말 해야 할 일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5-17
1540
행복한가요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5-17
1539
장미의 담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5-16
1538
점 댓글+ 2개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5-16
1537
꿈의 계절 5월에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5-16
1536
오월이 오니 댓글+ 10개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5-16
1535
당신을 사랑했기에 댓글+ 4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5-16
1534
화려한 외출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5-16
1533
어느 봄날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5-16
1532
뿌리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5-16
1531
그대와 함께한 순간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