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봄빛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5월의 봄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18회 작성일 18-05-04 06:52

본문

5월의 봄빛 / 정심 김덕성

 

 

 

겨울이란 산을 넘어

붉은빛 연초록 봄빛으로 온 그대

벌써 5월입니다

 

지울 수 없는 숫한 아픔

차곡차곡 하양 백지에 그리며

변치 않는 그대의 사랑

가슴에 담았습니다

 

지금 가는 길가에는

색색으로 신기하게 어울려 핀

찬란한 성찬을 이룬 꽃들

너무 아름다운데

 

사랑이 머문

벅찬 가슴을 안은 희망의 5

그대 빛으로 행복의 나래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추천0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봄 빛은 따스합니다.
녹색 잎파리들은 마치 새옷을 사 입은 듯 곱습니다.
모든 것이 새것이라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생명은 이렇게 우리들에게 새것을 선물합나다,
오늘도 시인님의 귀한 작품앞에 앉았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응 여른리 오응 길목이라 따스한가 봅니다.
봄빛이 유난히 찬란합니다.
그런가 봅니다 말씀대로 모든 것이 새 것이라
우리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잇네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박인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봄빛이 따사러워 졌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그런 시절인 것 같습니다
지금 부는 바람 좀 모아 놓았다
뜨거운 여름에 불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꿈과 희망의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강하게 불어 와 위테로워 지는 듯싶습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하기 위해 모아 놓고 싶네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5월의 봄빛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네요
아름다운 글에 감사이 머물러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고으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봄빛이 한결 따사러워 졌습니다.
5월의 봄빛은 희망을 주고 용기를  줍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제철을 만난 영산홍과
산자락에 하얗게 피어나는 아카시아꽃
그저 눈부신 오월의 봄날입니다
희망의 오월을 맞이 하시어
언제나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신 오월 범닐입니다.
봄빛이 유난히 찬란합니다.
5월은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달인 것 같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안국훈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희망을 주는 봄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4,378건 46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2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5-04
1427
봄, 봄, 봄. 댓글+ 2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5-04
1426
적목련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5-04
142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5-04
142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5-04
142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5-04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5-04
142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05-04
14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5-04
14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5-03
141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5-03
1417
들꽃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5-03
14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5-03
1415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05-03
141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5-03
141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5-03
141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5-03
1411
오월이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5-03
14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5-03
14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5-03
1408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5-03
140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5-03
14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5-02
140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5-02
140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5-02
14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5-02
1402
이팝꽃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05-02
140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5-02
14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5-02
139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05-02
139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5-02
1397
중년의 위기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5-02
139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5-02
13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5-01
1394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5-01
1393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5-01
139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5-01
1391
태양에게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5-01
1390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5-01
138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05-01
1388
오월의 노래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5-01
1387
라일락꽃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5-01
13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5-01
13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5-01
138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5-01
1383
오동나무 집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4-30
138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4-30
13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4-30
138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4-30
13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4-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