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맛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의 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96회 작성일 18-04-27 06:50

본문

사랑의 맛 / 정심 김덕성

 

 

 

봄비 내리는 날

따끈한 커피 한 잔

그대와 같이하는 그 사랑의 기쁨

무엇과 비교할까

 

그대의 미소가 떠오르고

봄꽃의 꽃향기가 짙게 풍기는데

꿀맛 같은 이 맛

무슨 맛과 비교할까

 

사랑의 그 향기

커피 향에 가득히 섞어져 풍기는

사랑의 향긋한 내음은

어떤 내음과 비교할까

 

함께 마시는 커피 한 잔 속에

사랑이 가득 담겨 있어

행복한 시간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만나 도란도란 이야기 꽃 피우며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
사랑 가득 담겨 있어 더 향기롭듯
행복한 시간은 결코 멀리 있지 않는 것 갚습니다
고운 사월의 마지막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봄날 차 한잔에 맛이 좋습니다.
특히 임과 함께 마시는 커피 한 잔은
꿀보다 달고 향기롭고 최상급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4,378건 46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78
오월의 소원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4-30
13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4-30
137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4-29
137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4-29
137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4-29
13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4-29
137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4-29
13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4-29
137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4-29
136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4-29
1368
민족의 4 .27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4-28
136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4-28
1366
기도(祈禱)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4-28
1365
풀꽃 사랑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4-28
13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4-28
136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04-28
136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4-27
136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4-27
136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4-27
135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4-27
1358
봄밤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4-27
1357
내일이란 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04-27
열람중
사랑의 맛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4-27
135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4-27
1354
공감의 행복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4-27
1353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4-26
1352
이맘때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4-26
135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4-26
13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4-26
134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4-26
134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4-26
1347
종이 배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4-26
134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4-26
134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4-26
134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4-26
1343
송화의 기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04-25
134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4-25
134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4-25
134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4-25
1339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04-25
133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04-25
13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4-25
13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04-25
1335
사랑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4-24
133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4-24
1333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4-24
1332
바위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4-24
1331
꽃이 웃듯이 댓글+ 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4-24
1330
혼자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4-24
1329
사랑 꽃에게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4-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