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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61회 작성일 18-04-20 06:44

본문

 

아우성

 

그림에 떡은

아무리 맛나 보이다 먹을 수 없고

법이 있으나

지키지 않으면 무법천지

세상은 빛 좋은 개살구

늘어나는 소리마다

못 살겠다 아우성

예전에도 그랬지 그 아우성

민 성은 천성 

듣는 이 없어도 퍼져가는 메아리

이구동성

불경기 불경기

심심찮게 들려오는

못 살겠다 자살 소동

이 일을 어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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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렇습니다.
현재 무법상태인 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도 회담에만 정신이 쏠려
민심을 살피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불경기, 자살 소동 큰 일입니다.
귀한 시 아우성에서 동감을 하면서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내 경기가 참 어렵습니다.
오늘 조간 신문에도 수많응 가게들이 문을 닫고
생활고에 쫓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았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가
잘 되기를 국민들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인님의 아우성이 이곳 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제는 핏줄 같아 돌지 않으면 괴사하기 마련이고
온기 잃으면 탈이 나기 마련입니다
온통 딴 생각에 가득한 사람들
하는 일마다 악수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싸움만 잘하면 세상 내 것이 된다고 착각하듯...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나 작으나 모두 시끄러운 아우성 속에 살아가나 봅니다. 언제나 조용할런지 귀가 시끄러워 우네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국민들을 열심히 살려 노력하는데
정치하는 분들은 왜 저 모양인지
개탄 스럽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막말만 쏟아내고 있으니
국민을 위한 정치는 실종되었습니다.
빨리 전쟁을 중반 하고 민심을 살펴야 하는데
세비가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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