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花] 봄꽃。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春花] 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28회 작성일 18-04-22 13:37

본문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        

 

             火花。  하나비。

 

花冥途行雲流水   영혼에 꽃떠도는 구름과 흐르는물
春風化雨夜主人   봄바람 비내린밤 자연을 즐기는이
淸風月綠犬夜叉   청풍과 명월시가 초목에 두억시니
芙蓉花柳綠花紅。버들잎 푸르구나 부용화 본디붉다。

 

天然雨無爲而治   천연의 바람소리 빗소리 시문연가
風韻事前草不除   자연과 친하여서 시가의 즐김이라
江湖之人之樂落   세상을 피하여서 자연의 떨어지다
世上一德建名立。자연의 덕행으로 이름도 서게된다。


§note§

M
犬夜叉OST。            

추천0

댓글목록

ㅎrㄴrㅂi。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漢詩文學。

_四五七言詩絶句。

    한시(漢詩)의 구분 : 고시와 근체시
한시의 구분은 일반적으로 고시(古詩)[고체시(古體詩)]와 근체시(近體詩)로 분류합니다
▶ 고체시古體詩는 중국 당(唐)나라 이전에 지어지던 시(詩)를 통칭해서 불리는 명칭으로 근체시(近體詩)에 비해 격식(格式)의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나라 이후에 고시(古詩)의 형식이 모두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 근체시(近體詩)라 하는 것이 바로 보통 말하는 한시(漢詩)의 대표적인 것들인데,
중국 당(唐)나라 시대부터 왕성하게 중세(中世)를 풍미하던 한시의 형식입니다
발생 계기는 수(隋)나라에서 시작된 관리의 임용제도인 과거제도(科擧制度)의
선발과정에 시작(詩作)에 대한 평가를 위해 다소 인위적인 정형성(定型性)을
가미한 것으로 인해 기인했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 근체시의 형식 : 절구와 율시, 배율
일반적으로 4언(言) 5언(言)과 7언(言), 절구(絶句)와 율시(律詩)의 형식 역시
근체시(近體詩)의 형식을 논할 때 사용하는 특징들입니다
▶ 글자 수에 따른 구분
- 한 구절의 글자수가  넷 글자면 사언시(四言詩) 다섯 글자면 오언시(五言詩)이고, 일곱 글자이면 칠언시(七言詩)입니다。
▶ 기본 구성에 따른 구분
- 율격(律格)을 갖추고 있는 기본적인 시를 율시(律詩)라 하는데,
율시(律詩)는 구절의 수가 8구절(句節)로 이루어진 시를 말합니다
- 절구(絶句)는 기본적인 율시(律詩)를 반으로 자른 4구절(句節)의 한시(漢詩)를 말합니다。
▶ 기본적인 한시의 형식
- '칠언절구(七言絶句)[글자 수는 28자]', '칠언율시(七言律詩)[글자 수는 56자]
▶ 절구,율시 이외에 배율(排律)의 한시가 있습니다 배율(排律)은 율시(律詩)의 배(倍)로 나가는 한시로 16구절, 32구절, 64구절 112구절입니다。

Total 24,379건 46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29
사랑 꽃에게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4-24
132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4-24
132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 04-24
132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04-23
132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4-23
132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4-23
1323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4-23
132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4-23
1321
생(生)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4-23
1320
초심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4-23
131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4-23
131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4-23
13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4-22
1316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4-22
열람중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4-22
1314
고마워요 댓글+ 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4-22
1313
그리움에게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4-22
131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04-22
131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4-22
13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04-22
130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4-22
130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04-21
13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4-21
1306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4-21
1305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4-21
130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04-21
130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4-21
130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4-21
13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21
1300
햇살의 숨결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4-21
12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04-21
1298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4-20
1297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4-20
1296
하얀 라일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4-20
129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4-20
1294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4-20
12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4-20
1292
라일락 향기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4-20
1291
아우성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4-20
129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4-20
12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4-20
128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4-19
1287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4-19
1286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4-19
1285
파도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4-19
1284
꽃잎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4-19
128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4-19
128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4-19
128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4-19
1280 허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