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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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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23회 작성일 18-04-11 04:00

본문

* 사랑은 오직 하나 *

                            우심 안국훈

  

지상에서 피어난 꽃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

가슴속 그리움 중

어느 게 가장 많을까

 

사랑은 뼈가 되고

행복은 피가 되고 살 되어

눈물로 영혼 맑아지나니

아름다운 생명이어라

 

가장 향기로운 장미꽃

가장 큰 별 하나

가장 기억나는 추억 중

어느 게 가장 눈부시게 빛날까

 

누구나 사랑은 오직 하나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축복 함께 하고

가슴속에는 사랑의 종소리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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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긴 어제 밤에 비가 내리더니 흐린 아침입니다.
지상 꽃과 하늘에 별 중에서 어느 것이 그리움이
가장 많을까에서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사랑은 오직 하나이지요.
오늘 아침 사랑은 오직 하나라는 고운 사랑의
시에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 가슴속에 사랑의 종소리가
울리는 행복한 날이 되식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어젠 봄비에 강풍까지 불어
어지러운 세상을 경계하라는 듯 다녀가더니
오늘은 정말 눈부시도록 화창한 봄날의 아침입니다
목백일홍과 영산홍도 만발하려 애쓰고 있듯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지천으로 꽃비 내리는 속에서도
쉼 없이 목백일홍 라일락 영산홍 꽃봉오리 터질려 합니다
봄빛처럼 아름다운 세상
그런 세상에 서있음에 감사드리는 아침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오직 하나이지요. 그어진 선 하나는 불변인가 합니다. 그 사랑은 하늘에는 영광,땅에는 축복인가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단 하나의 사랑이기에
더 소중하고 간절한가 봅니다
곱게 피어나는 봄꽃처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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