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이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계절의 이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1회 작성일 18-04-11 12:39

본문

계절의 이름 /손계 차영섭

     봄이란 말은
     날 좀 보아달라는 말인가 봐

     여름이란 말은
     열매가 열리는 계절이란 말이고

     가을은
     이제 소풍 끝내고 돌아간다는 뜻인가 봐

     겨울은
     겨우 겨우 살고 있다는 의미인가 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378건 46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2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4-14
122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4-14
1226
봄날의 단상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4-13
1225
허방 댓글+ 2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4-13
1224
과수원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4-13
1223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4-13
12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4-13
1221
고독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4-13
1220
고향 동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4-13
121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4-13
12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4-13
121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4-13
12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4-13
12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4-13
121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4-13
121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4-12
1212
고향 담장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04-12
121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4-12
121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4-12
120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4-12
12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4-12
1207
그대에게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4-12
1206
거울 앞에서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04-12
120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4-12
1204 이동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4-12
1203
봄바람언덕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4-11
1202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4-11
120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04-11
12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4-11
1199
원앙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4-11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4-11
1197
시대의 증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04-11
119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4-11
119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4-11
119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4-11
119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4-10
1192
봄 편지 댓글+ 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04-10
119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4-10
1190
타향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4-10
1189
산야의 봄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4-10
11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4-10
11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4-10
1186
목련에게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4-10
1185
청춘의 시절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4-10
1184
봄 저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4-09
1183
파반느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4-09
118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04-11
118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4-09
118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04-09
1179
내 마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4-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