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추구하는 삶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행복을 추구하는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42회 작성일 18-04-08 08:07

본문

행복을 추구하는 삶

 

우리가 생활 하면서

누구에게 미안하지 않은 날이 있을까

마음을 속이지 않고

미안하지 않고 살았다면

그는 도덕군자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반성하면서 살아간다.

미안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우리말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미안함을 알고

고마움을 알고

감사함을 알고 하루를 시작 하고

미안함을 알고 하루를 마감 할 수 있는

이런 삶이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다

 

  

추천0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마음에 참 행복이 오지요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아루 되시기 바랍니다.
특히 주일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행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맑은 하늘과
공기를 맛 보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기분도 맑은 하늘과 공기처럼
쳥명하고 고마운 하루면 졸겠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람이라면 늘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하는데
그 욕심 챙기느라
이웃도 외면 하고
사나봅니다
또 그렇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고운 우리 나라 말입니다
늘 입에 담고 살아야 하는 말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말을 하는 동시에 본인에게도
감사함을 알게 되지 않나 그리 생각합니다.
귀한 시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기에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고
사랑해 주기에 고마워하고
늘 감사한 일이 있어 행복한 삶 사노라면
새봄은 언제나 기쁨이고 축복이지 싶습니다~

Total 24,391건 46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9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4-10
1190
타향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4-10
1189
산야의 봄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4-10
11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4-10
11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4-10
1186
목련에게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4-10
1185
청춘의 시절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4-10
1184
봄 저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4-09
1183
파반느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4-09
118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4-11
118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4-09
118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04-09
1179
내 마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4-09
1178
비와의 대화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4-09
117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04-09
1176
뒷동산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4-08
1175
봄빛 행복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4-08
1174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4-08
1173
봄사리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4-08
1172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4-08
117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04-08
117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4-08
1169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4-08
열람중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4-08
1167
산다는 것은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4-08
1166
행복을 찾아서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04-08
1165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4-07
1164
영농일기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4-07
1163
화원 댓글+ 2
황세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4-07
1162
어느 가로등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4-07
1161
4월 댓글+ 2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4-07
1160
신록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4-07
1159
징검다리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4-07
1158
꽃샘 추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4-07
115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4-07
1156
축복의 삶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4-07
1155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4-06
115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4-06
115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4-06
1152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4-06
1151
외로운 날에 댓글+ 4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4-06
1150
봄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4-06
114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4-06
1148
진달래 꽃길 댓글+ 2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4-06
114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4-06
1146
홍매화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4-06
11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4-06
1144
봄 절경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4-06
114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4-06
114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4-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