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 시인의 향기

모든 생명의 새끼 사랑은 유별난가 봅니다
부르기 쉬운 것도 있고
미소 짓게 만드는 이름도 있네요
어린 생명이 살기 좋은 세상이 아름답겠지요
오늘도 고운 봄날 맞이 하시길 빕니다~

생명체의 새끼들의 이름이 유별납니다.
정말 새끼를 얻은 대박입니다
귀한 시 대박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며
감명 깊이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 새끼들이 귀엽네요

산과 바다를 끼고 살았는데도
몰랐던 지식입니다.
사람이나 어류나 새끼 사랑은
다 똑같을 거라 느껴집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새끼는 귀한존재인가 봅니다. 이름도 다른걸보면 선택받은 존재인가 봅니다. 시인님의 시에서 새끼이름을 배워 봅니다.

다녀가신 시인 님 감사합니다 시라기 보다
심심풀이로 한번 써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