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邑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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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邑地에서/김안로
우륵은 대가야를 떠나
신라에 귀순했다.
그리고 10년
가야는 망했다.
망하긴 했으나 항복하지는 않았단다.
돌아오는 길
자장면 집 면발이 좀 질기긴 했으나
쫀득하니 맛은 있었다.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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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세연님의 댓글

귀한 시어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안로님의 댓글의 댓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날 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