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어찌 그립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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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님의 댓글

그래서 말은 해봐야한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예 아니오 둘중에 하나인데 머뭇거리다 기회를 놓지기도하나 봅니다. 지난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그리움도 사랑아라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시
당신이 어찌 그립지 않겠습니까에서
아낌없는 사랑을 배우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최영복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왜 사랑이 그립지 않겠습니까?
괜히 억지 한번 부려 보신 거겠죠
곱고 아름다운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하신 3월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살몃 부는 봄바람은
그리움의 부위 간질이듯
그리운 사람 더 그립게 만듭니다
봄날의 첫주말을 맞이 하시어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빕니다~^^